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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연봉에서 4대보험·소득세·지방세를 모두 공제한 월 실수령액을 산출합니다.

연봉
만원
부양가족
명 (본인 포함)
자녀 (8~20세)

실수령액이란?

실제 통장에 입금되는 금액으로, 연봉(세전) - 4대보험 - 소득세 - 지방세를 뺀 값입니다. 흔히 말하는 "세후 월급"이 이 금액에 해당합니다. 본 계산기는 2026년 기준 세율과 4대보험 요율로 추정하며, 회사별 정책·비과세 항목에 따라 실제 명세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수령액 = 세전 - 공제

4대보험 공제 약 9.5% (국민연금 4.5 + 건강 3.545 + 장기요양 + 고용 0.9)
소득세 + 지방세 누진세율 적용 (연봉이 높을수록 비율 ↑)
대략적 비율: 연봉 3천만 → 약 13% 공제, 5천만 → 약 17%, 1억 → 약 25%, 2억 → 약 32%

연봉 실수령액 산정 흐름

연봉 실수령액은 명목 연봉에서 4대보험과 세금을 차감한 실제 받는 금액입니다.

1단계 — 비과세 항목 분리
월 식대 20만원, 자가운전보조금 20만원, 출산·보육수당 등은 세금·4대보험에서 제외. 비과세 항목을 최대한 활용하면 실수령액이 늘어납니다.

2단계 — 4대보험 공제
국민연금 4.75%(상한 637만원), 건강보험 3.595% + 장기요양 13.14% × 건보료, 고용보험 0.9%. 4대보험 총합 약 9.7%(월급 기준).

3단계 — 근로소득세 산출
월 단위로 간이세액표 적용. 부양가족 수, 자녀 수, 비과세 식대 등에 따라 세액 변동. 한계세율 6~45% 누진 적용. 지방소득세는 근로소득세의 10% 별도.

4단계 — 월급 실수령액
월 명목급여 - 4대보험 - 근로소득세 - 지방소득세 = 월 실수령. 보통 명목 월급의 78~88%가 실수령액입니다.

5단계 — 연말정산 환급/추가징수
매월 원천징수한 세금을 연간 실제 세액과 비교해 정산. 의료비·교육비·기부금 등 세액공제로 환급받거나, 부족 시 추가 납부.

사례별 시뮬레이션

사례 1 — 연봉 3,600만원 (월 300만, 신입 1년차)
4대보험 약 28만, 근로소득세 약 2만, 지방세 0.2만. 월 실수령 약 269만원, 연 약 3,230만원. 비과세 식대 20만 활용 시 약 5만원 추가.

사례 2 — 연봉 5,000만원 (월 약 417만, 중급 사원)
4대보험 약 39만, 근로소득세 약 14만, 지방세 1.4만. 월 실수령 약 362만원, 연 약 4,344만원.

사례 3 — 연봉 8,000만원 (월 약 667만, 과장급)
4대보험 약 60만, 근로소득세 약 53만, 지방세 5.3만. 월 실수령 약 548만원, 연 약 6,576만원.

사례 4 — 연봉 1억 (월 약 833만, 차장급)
4대보험 약 72만, 근로소득세 약 95만, 지방세 9.5만. 월 실수령 약 657만원, 연 약 7,879만원. 1억대부터 세부담 체감이 큽니다.

사례 5 — 연봉 1.5억 (월 약 1,250만, 부장·임원)
4대보험 약 90만(상한), 근로소득세 약 220만, 지방세 22만. 월 실수령 약 920만원, 연 약 1.1억. 연봉의 약 73%만 실수령.

실수령액 늘리는 방법

1. 비과세 항목 최대 활용
식대 월 20만 + 자가운전보조금 20만 = 월 40만, 연 480만 비과세. 출산·6세 이하 보육수당 10만/월, 연구활동비 20만/월 등도 비과세 가능.

2. 연말정산 공제 적극 챙기기
의료비(총급여 3% 초과분), 교육비(자녀 1인당 300만 한도), 기부금(10% 한도), 신용카드(총급여 25% 초과분의 15%) 등. 연 환급액 100만 이상 가능.

3. IRP·연금저축 가입
연 900만(연금저축 600 + IRP 300)까지 세액공제 13.2~16.5%. 연 약 99~148만원 절세 효과. 노후 대비 + 절세 동시.

4. 주택청약·전세대출 활용
주택청약저축 240만 한도 40% 소득공제, 전세대출 원리금의 40% 소득공제(300만 한도). 무주택자라면 필수.

5. ISA 절세계좌 활용
일반형 ISA 5년간 운용 수익 200만(서민형 400만) 비과세. 초과분도 9.9% 분리과세로 종합소득 합산 회피.

자주 하는 실수 5가지

실수 1 — 비과세 항목 미신고
식대 20만 비과세가 자동 적용 안 되는 회사도 있습니다. 입사 시 또는 연말정산 시 회사에 확인 필수.

실수 2 — 부양가족 누락
배우자·자녀·부모 등 부양가족 1명당 연 150만원 인적공제. 부양가족이 5천만원 이하 소득이면 등록 가능한데 누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수 3 — 신용카드 vs 체크카드
총급여 25% 초과분부터 공제. 신용카드 15%, 체크/현금 30% 공제. 한도까지는 신용카드(혜택), 한도 후엔 체크카드로 분리 사용이 유리.

실수 4 — 의료비 영수증 누락
안경·치과·한의원·산후조리원 비용도 의료비 공제. 본인·부양가족 의료비 모두 합산.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에 자동으로 안 올라오는 항목은 별도 챙겨야 합니다.

실수 5 — 월급 실수령 = 연 실수령 ÷ 12 오해
상여금·성과급이 있으면 월별 변동이 큽니다. 연봉 기준 실수령이 진짜 가처분 소득. 또한 4대보험은 매년 4월 정산되어 일시 추가 납부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관련 법령 및 근거

소득세법 제20조(근로소득), 제55조(누진세율)
소득세법 시행령·시행규칙: 비과세 한도, 간이세액표
국민연금법·국민건강보험법·고용보험법·산재보험법: 4대보험 요율
국세청 홈택스 hometax.go.kr: 연말정산 간소화, 세액 모의계산
국민연금공단·건강보험공단: 보험료 산정 기준

회사 급여 명세서와 실제 차이가 있다면 인사·총무팀에 문의하시고, 복잡한 세무 케이스는 세무사 자문을 권장합니다. 본 계산기는 일반 직장인 시뮬레이션 참고용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실제 회사 명세서와 다른데요?

본 계산기는 표준 가정 기반의 추정치입니다. 실제는 회사 정책(비과세 항목·복리후생), 매월 간이세액표, 연말정산 환급 등으로 차이가 발생합니다. 정확한 명세는 인사팀 또는 급여명세서를 확인하세요.

상여금이나 보너스는 어떻게 계산?

정기 상여(연 4회 이상)는 월 환산되어 매월 4대보험·소득세에 반영됩니다. 명절상여 등 비정기 상여는 그달 일시 부과. 본 계산기는 연봉을 12등분한 균등 가정이라 상여 변동분은 미반영.

비과세 항목이 있다는데?

식대(월 20만 한도), 차량유지비, 출장비, 자녀학자금 등 일부 항목은 소득세 비과세입니다. 본 계산기는 단순화를 위해 비과세 미적용. 회사가 비과세 항목을 적극 활용한다면 실수령액이 더 늘어납니다.

연말정산에서 환급받으려면?

신용카드(총급여 25% 초과분),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월세, 연금저축, IRP 등 항목별 공제를 챙기세요. 또한 부양가족 등록(부모 연소득 100만 이하)도 큰 절세 효과.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로 시뮬레이션 가능.

맞벌이 부부는 어떻게?

각자 자기 회사에서 원천징수되며 연말정산도 각자 합니다. 부양가족(자녀·부모)은 한 명에게만 등록 가능하므로 소득이 높은 쪽에 등록하면 절세 효과 큽니다. 의료비·기부금도 한 명에게 몰아서 신청 시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