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비용 계산기
경매 낙찰 후 점유자 명도에 드는 비용을 항목별로 추정합니다.
명도란?
부동산 점유자(임차인·전 소유자 등)를 내보내고 인도받는 절차입니다. 경매에서 낙찰받은 후 점유자가 자진 퇴거하지 않으면 명도 절차가 필요하며, 이 비용은 입찰 전 반드시 고려해야 할 숨은 비용입니다.
협의 vs 강제집행
협의 명도: 점유자에게 이주비(통상 100~500만원, 평형·기간에 따라)
제공하고 자진 퇴거 합의. 가장 저렴하고 빠른 방법.
강제집행: 인도명령·강제집행 절차로 1~3개월 소요.
인부 인건비, 짐 운반·보관비, 법무 비용 합산 시 협의보다 높을 수 있음.
일반적인 비용 범위
이주비: 원룸 100만, 아파트 24평 200~300만, 32평 300~500만
강제집행 인건비: 1인 1일 약 10~15만 × 5~10명 (평형별)
짐 운반·보관: 평형별 30~80만 (3개월 보관 기본)
변호사·법무사: 50~200만 (선임 시)
명도비용 계산기 개요
명도비용은 부동산을 매수 후 기존 점유자를 인도받기 위해 발생하는 비용입니다. 경매 낙찰이나 재개발·재건축 이주 시 발생하며, 협의 vs 강제집행 방식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명도 방식별 비용
1. 자진 인도 협의
· 이사비·이주 지원금 지급
· 임차인 기준 100~500만
· 거주 세대 500만~2,000만
2. 강제 집행
· 인도명령 → 강제집행 신청
· 집행 비용 500만~2,000만
· 창고 보관료·이송 비용 별도
· 소송 및 대기 기간 6개월~2년
3. 명도소송
· 변호사 선임 (착수금 300~500만)
· 승소 시 상대방 부담 가능
· 기간 1~2년 소요
총 비용: 협의 시 500~2,000만, 강제집행 시 2,000~5,000만 이상.
사례별 시뮬레이션
사례 1 — 상가 경매 낙찰, 임차인 협의
이사비 200만 + 이주 지원 300만 = 500만원. 신속 인도.
사례 2 — 아파트 경매, 실거주 세입자
이사비 800만 + 이주비 500만 = 1,300만원. 세입자 협조 대가.
사례 3 — 인도 거부 → 강제집행
변호사 500만 + 집행비 1,000만 + 창고 500만 = 2,000만원 + 1년 지연.
사례 4 — 재개발 이주비
세대별 이주비 3,000만~5,000만 (지역·전용면적). 조합이 부담.
사례 5 — 상가 임차인 명도 소송
변호사 500만 + 소송 1~2년. 사업 손실 별도.
명도 성공 전략
1. 초기 협의 우선
강제집행보다 협의 인도가 시간·비용 절약. 이사비·이주 지원.
2. 서면 합의서
인도 조건·시점 서면 합의. 분쟁 예방.
3. 인도명령 활용
낙찰자는 6개월 내 인도명령 신청 가능. 소송보다 신속.
4. 임차인 권리 확인
대항력 있는 임차인 인수 여부. 보증금 반환 의무.
5. 전문가 활용
법무사·변호사 명도 대행. 초기 상담 저비용.
자주 하는 실수 5가지
실수 1 — 명도 비용 저평가
낙찰가 대비 5~10% 명도비 예상. 자금계획 포함.
실수 2 — 강제집행 시간 무시
강제집행 6개월~2년 소요. 그동안 임대·매매 불가.
실수 3 — 임차인 권리 미확인
대항력 있는 임차인은 보증금 인수. 명도비 외 부담.
실수 4 — 자진 인도 거절
임차인 협의 거절 시 이사비 상향. 협상 여지.
실수 5 — 서면 합의 없이 이사비 지급
사후 분쟁 위험. 반드시 서면.
관련 법령 및 기관
민사집행법: 부동산 인도
주택임대차보호법: 임차인 권리
민사조정법: 조정 절차
대법원 경매정보: 인도명령 신청
변호사·법무사: 명도 자문
명도는 복잡하고 시간·비용 부담이 큽니다. 본 계산기는 일반 안내용이며 개별 사례는 전문가 자문 필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이주비를 꼭 줘야 하나요?
법적 의무는 없지만 협의 명도가 가장 효율적이라 통상 지급합니다. 점유자가 정당 거주자(보호받는 임차인)면 이주비 없이 명도가 어려울 수 있어요.
인도명령은 언제 신청하나요?
잔금 납부 후 6개월 이내 신청 가능. 점유자가 정당 권원 없으면 인도명령으로 빠르게(1~2개월) 명도 가능. 6개월 경과 시 명도 소송으로 가야 해 1년 이상 걸릴 수 있어요.
대항력 있는 임차인은 어떻게 하나요?
선순위 임차인(전입+점유 + 확정일자)은 보증금을 인수해야 합니다.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로 확인 필수. 인수 보증금이 추가되면 사실상 낙찰가가 더 높아지는 셈.